경남 사천시가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지역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찾아 고수온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며 "액화산소공급기와 산소발생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태를 비롯해 양식생물의 생육 상황과 폐사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또 "양식어업인들에게는 액화산소공급기 등 대응 장비를 상시 가동하고 사료 급이량 조절과 사육밀도 관리·조기 출하·예찰 강화 등 고수온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최근 폭염으로 해역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양식어업인들께서는 대응 장비를 적극 가동하고 사료 급이 조절과 조기 출하 등 관리요령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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