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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 시설 완료…연간 6천톤 선별·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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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 시설 완료…연간 6천톤 선별·포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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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무주농산물산지유통센터 첨단화 사업은 무주군이 주력 품목으로 육성하는 ‘복분자’의 생산량이 최근 5년간 5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급랭 시설 등 확충하고자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한 것으로, 5월 말까지 7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첨단 선별 정보시스템 포장라인 및 냉동창고 3동에 대한 보완 공사를 미무리했다.

무주군은 이를 기반으로 복숭아를 비롯한 농산물 산지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행정·농협·농업생산자단체·유통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리·운영위원회를 통해 △사용 수익 허가 승인, △무주·무풍산지유통센터 사용료 부과 승인 건 등을 확정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무주 나들목 만남의 광장 내에 자리한 무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유통 효율화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이번 시설 첨단화로 농산물의 선별 정보 취급이 연 6천 톤으로 증대됨에 따라 인건비 절감 등 효율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무주군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확충 사업 외에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공동 출하 확대를 위한 국,도비 지원, 농산물 산지 유통 통합조직 육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산지 유통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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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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