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구 5만 사수 총력"… 고창군 고창읍, 유관기관 연계 전입 독려 총력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구 5만 사수 총력"… 고창군 고창읍, 유관기관 연계 전입 독려 총력전

고창초·고창남초 등 관내 주요 기관 직접 찾아 인구정책 홍보 "실거주 미전입자 주소 옮기기 동참"

▲ 박병섭 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관계자들은 고창초등학교와 고창남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읍장 박병섭)이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5만 명 선을 사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고창읍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인구 늘리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병섭 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관계자들은 고창초등학교와 고창남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고창군 인구 5만 명 유지의 절실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군에서 추진 중인 전입 축하금, 결혼장려금 등 다각도의 파격적인 전입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실제 생활권은 고창에 두고 있으면서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기관 소속 임직원들이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인구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절실한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들과 견고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인구 5만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읍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입 지원제도 홍보를 이어가는 등 인구 사수를 위한 총력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