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제51대 순창군수에 취임했다.
순창군은 1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알렸다.
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으며 이후 장애인체육관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군민과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민선8기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계획을 설명했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군민과 함께 순창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최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화합, 실용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순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창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라는 군정 비전 아래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확대 등 핵심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