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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정책 추진 역량 입증” 군산시보건소,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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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정책 추진 역량 입증” 군산시보건소,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지역 보건의료계획… 정책 기획부터 성과관리 체계 개선까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정책 기획부터 성과관리 체계 개선까지 지역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입증받았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평가 및 시범사업에서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우수 지자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차세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 등 3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먼저 군산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분야 장관상 수상ⓒ군산시

지역보건법에 따라 수립되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최상위 중장기 계획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시행 결과의 철저한 분석과 환류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건강정책 수립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군산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차세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 보건소는 성과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인력·예산·서비스 현황 등 주요 지표를 시스템 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켰으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 현황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보건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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