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2일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을 주제로 13일부터 14일까지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줄타기, 투석전, 박 터트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및 참여형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야간행사로 '불꽃 드론쇼'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제공되는 카드로,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하도록 연 15만원이 지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이다. 이번 행주문화제에서 지역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축제를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이후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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