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정현 "청년이 선거 혁명 일으켜야"…전남대서 사전투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정현 "청년이 선거 혁명 일으켜야"…전남대서 사전투표

"정치에 긴장감 회복시켜야…청년 떠나지 않는 광주·전남 만들 것"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전남대학교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청년이 이끄는 선거 혁명'과 '정치 경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후보는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에 마련된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투표소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발언하고 있다.2026.05.29ⓒ프레시안(강병석)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젊음의 열기와 변화가 느껴지는 대학 캠퍼스에서 투표했다"며 "청년과 미래의 선택 그리고 광주·전남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대를 투표 장소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청년의 도시를 꼭 한번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며 "청년이 광주·전남 정치 변화와 선거 혁명을 가져올 주체 세력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거는 경쟁이고 견제이며 선택"이라며 "광주·전남에 선택과 경쟁, 긴장감을 회복하는 선거 혁명이 이번에 꼭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앞으로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기업들이 다시 찾아와 일자리를 만드는 광주·전남을 만들고 싶다"면서 "정치권이 시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곧바로 유세 활동에 복귀해 첨단지구와 광주이노비즈센터 등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