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시행 중인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탄소중립 포인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에 가입한 후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받기, 텀블러 사용, 친환경마크 부착제품 구입을 실천하고 정도에 따라 현금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직원들과 '탄소업 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
'탄소업 수다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탄소 절감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텀블러 사용, 잔반 남기지 않기 등을 실천한 후 인증 사진을 남기면 무료 커피 쿠폰 제공과 최다 참여자에게는 상품권도 증정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2월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협약사항을 실천하고자 지난달 멸종위기동물의 날을 맞아 도심 속 생태계 복원을 위해 남광주역 인근 푸른길에 화초를 심는 활동과 광주천변 정화활동을 실천했다.
광주신세계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지키고자 생활 속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심을 갖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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