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민원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의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시는 민원업무 경험과 조정역량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복지 및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등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부서 간 협의·조정과 민원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등의 처리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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