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사장)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가 지속가능 성장과 AX(AI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협력에 나섰다.
8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전날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김재을 사장과 최부홍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및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X와 저탄소·지능형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X 혁신 기술교육 확산을 위한 기술·학술·인적자원 교류 ▲산학협력 기반 AX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저탄소·지능형 산업 전환 대응 직무훈련 인프라 공유 ▲지역 조선산업 디지털 생태계 확산 협력 ▲공동 세미나 및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부홍 총장은 "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분야 미래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실용적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을 사장은 "친환경과 AX 혁신이라는 도전 속에서 산업 현장과 학문의 융합은 필수"라며 "실질적인 기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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