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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8곳 후보 확정…현직 강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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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8곳 후보 확정…현직 강세 뚜렷

윤병태·정인화·우승희·명현관 '승리'…화순·담양·장성·장흥, 결선 돌입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8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체 22개 시·군 가운데 8곳에서 후보가 가려졌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6개 지역에서는 ▲목포 강성휘 ▲광양 정인화 ▲나주 윤병태 ▲강진 차영수 ▲진도 이재각 ▲영암 우승희 후보가 각각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026. 04. 03 ⓒ

다자 구도로 진행된 해남과 산안에서는 명현관 후보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4개 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화순 윤영민·임지락 ▲담양 박종원·이규현 ▲장성 김한종·소영호 ▲장흥 곽태수·김성 후보가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예비경선 결과도 공개됐다.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는 ▲여수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완도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무안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등으로 후보군이 3~4명으로 압축됐다. 이들 지역 본경선은 오는 11일 실시된다.

아직 경선이 진행되지 않은 순천·보성·함평·곡성·구례·고흥·영광 등 7개 시·군은 8~9일 경선을 치르며, 결과는 1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되며, 2인 선거구인 함평은 곧바로 후보가 확정된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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