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8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체 22개 시·군 가운데 8곳에서 후보가 가려졌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6개 지역에서는 ▲목포 강성휘 ▲광양 정인화 ▲나주 윤병태 ▲강진 차영수 ▲진도 이재각 ▲영암 우승희 후보가 각각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다자 구도로 진행된 해남과 산안에서는 명현관 후보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4개 군에서는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화순 윤영민·임지락 ▲담양 박종원·이규현 ▲장성 김한종·소영호 ▲장흥 곽태수·김성 후보가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예비경선 결과도 공개됐다.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는 ▲여수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완도 신의준·우홍섭·지영배 ▲무안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등으로 후보군이 3~4명으로 압축됐다. 이들 지역 본경선은 오는 11일 실시된다.
아직 경선이 진행되지 않은 순천·보성·함평·곡성·구례·고흥·영광 등 7개 시·군은 8~9일 경선을 치르며, 결과는 10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되며, 2인 선거구인 함평은 곧바로 후보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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