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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강추위 지속…체감온도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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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강추위 지속…체감온도 -16도

충청권 해돋이 시간대 -11도, 종일 영하권 날씨

▲2026년 1월1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낮 최고기온은 0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를 기록했으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6도, 새벽에는 -12도까지 떨어질 전망으로 체감온도는 -16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인 1월1일에는 더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해돋이 시간대인 오전 7시에는 최저 -11도, 체감온도는 -1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출 예상시간은 대전·세종·청주 오전 7시42분, 천안 오전 7시44분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대전·천안 -3도, 세종·청주 -2도 수준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으로 종일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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