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사흘만인 지난 26일 산림 800여ha(축구장 1천 100개 면적)와 주택 3채, 돈사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산불이 진화되자 안동시와 산림당국은 발화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정확한 산불 피해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조사가 시작되면 막대한 산불 직접 피해액이 예상된다.
[포토] 안동 산불에 주택 3채, 돼지 800여마리 폐사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사흘만인 지난 26일 산림 800여ha(축구장 1천 100개 면적)와 주택 3채, 돈사 등을 태우고 진화됐다.
산불이 진화되자 안동시와 산림당국은 발화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번 산불로 인한 정확한 산불 피해액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조사가 시작되면 막대한 산불 직접 피해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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