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래프팅사업자 및 가이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수상레저 안전교육은 본격적인 휴가철에 대비해 건전한 래프팅 분위기 조성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사고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자가 알아야 할 수상레저안전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각종 수상레저사고 사례 안내 ▲래프팅가이드 자격 취득 및 훈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산청군이 29일 수상레저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산청군
김태영 문화관광과 체육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래프팅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수상레저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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