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3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남근우)과 직원 34명을 차황면 양곡마을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했다.
이날 허기도 산청군수, 이승화 산청군의회 의장, 최영식 농협중앙회 산청군지부장,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마을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기도 군수로부터 명예이장 위촉장을 받은 남근우 지사장은 양곡마을 전 농가(32호)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설비 개보수 작업을 통해 마을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서 재능기부, 농산물판매 및 농촌일손돕기 등을 통해 농촌과 기업체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양곡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농협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은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마을에 재능기부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농(都農) 교류활동을 지원해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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