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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이름으로 학생의 죽음을 방관하고 있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④] 특성화고 현장실습으로 취업한 김민수 씨
프레시안은 작년 11월, 안산 반월공단에서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박 모 군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 학생의 '죽음'이 간단한 도식 구조 속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죽음의 이면에는 복잡한, 그리고 뒤섞인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①]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학생의 이야기
허환주 기자
2018.04.20 00:56:43
취업률 경쟁 속에서 현장실습생은 길을 잃었다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③] 투신한 학생의 학교 이야기
특성화고 학생(출신)들의 사망 사고는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구의역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제주 음료회사까지. 지난 3월 28일에는 이마트 다산점에서 무빙워크를 점검하던 이 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일한 지 1년6개월 만의 일이다. 그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으로 이곳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마트의 하청업체였다. 그간 특성화고 학생들의 죽음을 두고
2018.04.17 08:57:24
"학생을 우리 직원으로 키우고 싶었다. 그런데..."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②] 투신 학생이 일한 업체의 이야기
2018.04.13 15:44:28
대체 누가 현장실습생의 등을 떠밀었나?
[반복된 학생의 죽음 ①] 현장실습 도중 투신한 학생의 이야기
2018.04.11 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