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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을 보며 트럼프를 떠올리다
[4.13 호남의 선택] 누가 '혐오'를 부추기는가
4.13 총선 이후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를 놓고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주로 더불어민주당, 특히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는 이번 호남의 선택이 "지역 이기주의"이자 "호남 고립"을 자초한, 앞으로 대선의 "야권 분열"을 예고하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주장합니다. 이를 놓고서 자신을 "호남 누리꾼"이라고 소개하는 윤중대 씨는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가 '잘못된 선
레이 오 재미 커뮤니케이션 평론가
2016.05.26 09:34:04
호남이 더민주를 버리자, 영남 일베는…
[4.13 호남의 선택] 진중권 교수에게 답한다 ②
윤중대 호남 누리꾼
2016.05.11 11:36:35
문재인이 광주에 간 날 무슨 일이 있었나?
[4.13 호남의 선택] 진중권 교수에게 답한다 ①
2016.05.10 10:32:15
안철수 찍었으니, 망월동에 콘크리트 부으라고요?
[4.13 호남의 선택]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의 의미는?
4.13 총선 이후 호남의 국민의당 지지를 놓고서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주로 더불어민주당, 특히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는 이번 호남의 선택이 "지역 이기주의"이자 "호남 고립"을 자초한, 앞으로 대선의 "야권 분열"을 예고하는 "잘못된 선택"이라는 주장합니다. 이를 놓고서 자신을 "호남 누리꾼"이라고 소개하는 윤중대 씨가 반박 기고를 보내왔습니다. 윤중대
2016.05.02 10:59:04
문재인은 충장로에서 무릎을 꿇어라! 억울하더라도…
[김제완의 좌우간에] 토론 방향을 호남 민심에 맞추자
"호남에서 친노 딱지 붙으면 죽음이다. 친노가 마마보다 무섭다. 십자가 밟기처럼 나는 친노가 아니다, 이렇게 말해야할 판이다." 강기정 의원의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에 최근 영입된 오기홍 변호사는 광주에 있는 아버지에게 말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왜 하필 그 당이냐." 두 사람의 발언 모두 최근 시사 팟캐스트에서의 고백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
김제완 세계로신문 대표
2016.03.09 15:37:42
'영남 패권'은 히로뽕, '친노 패권'은 헤로인!
[4.13 호남의 선택] 호남 고립 통한 영남 패권의 지속
오는 4.13 총선 또 2017년 대선에서 호남 민심은 어디로 갈까요? 호남 주민은 대대로 선거에서 이른바 '민주 후보'와 야당에게 몰표를 던졌습니다. 1997년의 정권 교체로 탄생한 김대중 대통령,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기적 역시 호남이라는 '상수'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호남의 몰표는 정작 자신이 대통령으로 만든 노무현 대통령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2016.03.07 10:36:50
왜 호남은 노무현을 증오하는가?
[정희준의 어퍼컷] 김욱에게 다시 답한다
정희준 동아대학교 교수
2016.02.29 12:06:38
'노무현 이데올로기'를 죽여야 세상이 바뀐다!
[4.13 호남의 선택] 정희준 교수에게 답한다
김욱 서남대학교 교수
2016.02.17 08:26:41
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
[시민정치시평] 영남 패권주의와 '더 많은 민주주의'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2016.02.15 07:11:42
'친노'도 '영남 패권'도 없다! 문제는 '서울'!
[정희준의 어퍼컷] <아주 낯선 상식>이 드러낸 진실
2016.02.10 10:4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