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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의 하렘부터 고생대 삼엽충까지
[취미는 독서] 첫번째 날
강양구 : 해를 넘기며 읽을 책을 고르다, 절반쯤 읽다가 던져뒀던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를 다시 한 번 집었다. 작년에는 스티븐 킹의 <11/22/63>을 읽었으니, 2년 연속 타임 슬립을 상상하며 새해를 맞은 것. 이 소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김용언 기자
2014.01.03 20: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