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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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코 납작하게 만든 또 하나의 12·12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1> 유신의 몰락, 두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2016.06.13 10:23:46
99.9% 박정희 옹립한 북한식 거수기들, 그 실체는…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0> 유신의 몰락, 첫 번째 마당
2016.06.08 10:54:27
박정희는 왜 수하 '기관원'들에게조차 버림받았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9> 유신 체제, 스물다섯 번째 마당
2016.05.22 13:11:54
새마을운동 때 왜 그 많은 농민들은 떠나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8> 유신 체제, 스물네 번째 마당
2016.05.18 17:12:08
새마을운동은 찬양 일색이 마땅한 성역인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7> 유신 체제, 스물세 번째 마당
2016.05.15 16:19:41
궁정동 '대행사' 박정희 아이러니, 기이한 금욕주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6> 유신 체제, 스물두 번째 마당
2016.05.11 07:48:19
이순신 숭배한다며 기생 관광 부추겨?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5> 유신 체제, 스물한 번째 마당
2016.05.08 15:46:36
식민 사관 표출했던 박정희는 왜 돌변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4> 유신 체제, 스무 번째 마당
2016.05.04 10:29:37
연인이 간첩? 애인부터 의심하라는 정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3> 유신 체제, 열아홉 번째 마당
2016.05.01 13:59:35
일본서 당한 차별도 서러운데…간첩으로 몰아간 고국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62> 유신 체제, 열여덟 번째 마당
2016.04.28 07: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