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정희=청렴결백? '떡고물' 194억의 기막힌 진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81> 경제 개발, 일곱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사
김덕련 기자, 서어리 기자
2015.01.17 10:07:15
새마을운동 덕분에 굶주림 면했다? 턱없는 소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80> 경제 개발, 여섯 번째 마당
2015.01.14 08:48:39
경제 달인 박정희? '중화학 무리수'로 제 발등 찍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8> 경제 개발, 네 번째 마당
2015.01.01 08:35:06
청와대와 백악관의 밀월…그들은 피와 돈을 바꿨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7> 경제 개발, 세 번째 마당
2014.12.27 10:57:07
구공탄은 박정희보다 강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6> 경제 개발, 두 번째 마당
2014.12.17 08:43:20
"북한이 곧 남침"…일본이 거짓 정보를 거듭 흘린 이유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4> 한일협정, 열두 번째 마당
2014.11.12 06:10:05
전설의 주먹 분노케 한 대통령과 회장님의 은밀한 거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3> 한일협정, 열한 번째 마당
2014.11.06 09:13:02
예비역 '별'들, 청와대 겨냥 "집권자가 이적 행위자"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2> 한일협정, 열 번째 마당
2014.11.01 08:27:07
일본에 그렇게 당하고도 동남아에 밀린 한국, 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1> 한일협정, 아홉 번째 마당
2014.10.29 08:44:00
반공 목사들이 박정희에게 정면으로 반기 든 사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70> 한일협정, 여덟 번째 마당
2014.10.25 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