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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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김미화, 김제동…그들은 왜 한데 모였을까?"
[현장편지] 희망텐트 장터 성황리 마쳐…2차 장터 28일 재능교육
지난 주말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 '희망텐트촌'은 죽음의 공장을 가로질러 불어오는 냉기를 녹이는 '연대의 정'으로 모처럼 따뜻했습니다.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시작된 쌍용차 '희망텐트'를 지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의 정을 나누기 위해 12월 말 제안된 '붕붕바자회'는 이런저런 일정과 핑계로 1월 초가 되어서야 준비되기 시작했습니다.'비정규직 없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2012.01.16 15: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