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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더 많은 숲이 필요하다
[제주의 녹색분칠]
6년 전 내가 이도주공아파트를 터전으로 찾게 된 것은 우선 시내에 위치한 아파트임에도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꽤 안락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 수소문해보니 꽤 많은 청년들이 이 곳을 잠시 머무를 곳으로 선택해 살고 있었다. 1985년부터 단계적으로 지어진 이도주공아파트는 약 1만1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제주도 내에서는
진수은
2024.11.21 15:58:16
'징역형' 받고도 지지율 오른 이재명…차기 대권 李 43.6%, 한동훈 17.3%
차기 대권 주자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3.6%로 1위를 기록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지지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업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1일 공개한 데 따
박세열 기자
2024.11.21 15:12:38
NBS 조사, 尹 국정지지도 2주만에 19%→27%
이재명 1심 판결 '적절하다' 49% vs '잘못됐다' 41%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일부 여론조사에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격주 정례 시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11월 3주치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적 응답('잘하고 있다') 비율은 27%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 당시 19%였던 것에 비해 2주만에
곽재훈 기자
2024.11.21 12:59:26
한동훈, 민주당 선거법 개정안에 "시스템 망가져도 이재명 구하겠다는 아부"
與, '이재명 때리기'엔 한목소리지만…친윤 "당원게시판 의혹 해명 필요" 韓 겨냥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사법 시스템을 망가뜨려서라도 이재명 대표를 구하겠다는 아부성 법안"(한동훈 대표)라고 맹공을 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4일과 15일, 굉장히 기묘한 법률안이 민주당에서 발의됐다"며 "14일에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를 아예 삭제하는 내용의 믿어
2024.11.21 12:00:17
검찰, 文배우자 김정숙 소환 통보…"검사가 평산마을 와서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에게 '전(前) 사위' 서모 씨의 취업 의혹과 관련해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 사위의 취업과 단 1의 관계도 없는데 김정숙 여사를 소환하려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망신주기고 정치 탄압"이라며 "공권력의 과
2024.11.21 10:58:57
박찬대 "尹, 국기문란 감추려 제1야당 대표 죽이기 몰두"
"야당 탄압…김건희 특검법 목소리 더 커질 것, 거부하면 정권 몰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권은 자신들과 연결된 헌정파괴·국기문란 범죄를 묻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고 제1야당 대표 죽이기에 더 몰두하고 있다"며 "야당 탄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유죄 판결과 검찰의 추가 기소 등을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한 셈이다. 박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
박정연 기자
2024.11.21 10:23:25
'기자 질문 무례' 발언 홍철호 수석 "사과드린다"
"적절치 못한 발언…본연의 자세 가다듬겠다"
홍철호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질문한 기자에게 "무례하다"고 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21일 사과 입장을 냈다. 대변인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와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경구 기자
2024.11.21 10:15:21
홍준표, 이재명 추가 기소에 "꼭 기소했어야 했나? 그저 망신주기 아닌가"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업무상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그저 망신주기 기소가 아닌지 아리송 하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이재명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한 보도 내용을 봤다. 절반이 관용차 개인사용 혐의 였고 그외 식사대금이 대부분이었는데 그걸보고 상황이 이런데 꼭
허환주 기자
2024.11.21 10:03:45
장예찬 "런동훈, 생체 드루킹…韓, 뭐 거는 것 좋아하지 않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및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논란과 관련해 친윤 정치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연일 한 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0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저는 여러 정황상 (주도자가 한 대표의 배우자인) 진OO 변
2024.11.21 05:02:02
與, 이재명 1심 유죄 공세 와중…일각서 "초상집에 불지르기 안돼" 경계론
"김건희 라인 정리할 기회", "회전문 인사 말고 대대적 쇄신"…"檢 추가기소, '해도 너무한다' 할 수밖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유죄판결을 두고 국민의힘이 대대적인 대야 공세에 나선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당정이 쇄신해서 변화하고 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당정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되려 그 화살이 우리한테 다 돌아올 수도 있다"는 내부경계·자중론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용산 쇄신'을 주창해온 친한계에선 이른바 '김건희 라인' 정리를 위한 "대대적
한예섭 기자
2024.11.20 22: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