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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반극우연대는 필요하지만…이낙연은 너무 멀리 나가"
한동훈·이준석과 통합도 배제…"통합은 같은 뜻 가진 사람들이 힘 모으는 것"
범야권 연대를 강조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는 거리를 뒀다. 김 전 지사는 4일 유튜브 <매불쇼>에서 이 전 총리를 두고 "너무 멀리 나갔다"며 "우리는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전 총리는 배제를 이야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의 '이재명-윤석열 동시 청산' 발언을 두고는 "이해가 가지 않는 발언"
이대희 기자
2025.03.05 15:40:01
김부겸, 이재명에 "오픈 프라이머리 폭넓게 생각하실 필요 있다"
與 '헌재 쳐부수자' 극언에는 "나라 아작나도 좋다는 거냐"
헌법재판소를 겨냥해 국민의힘에서 연일 '쳐부수자'는 등의 초강경 발언이 나오는 가운데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라가 아작나도 좋다는 거냐"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을 두고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대권 후보로 추대하는 것보다 오픈 프라이머리에 열린 태도를 보이는 게 좋다고도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4일 CBS
2025.03.05 14:28:02
친문 이광재, 이재명 '한국판 엔비디아' 옹호…"사회주의?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TSMC도 정부 출자 기업…노무현 정부가 국민연금 코스피 투자 활성화 추진할 때도 '연기금 사회주의' 반대한 여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논쟁과 관련해 친문재인계 이광재 전 의원이 이 대표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경제 공부부터 하자. TSMC는 대만 정부가 1987년 자본금 48%, 약 2억2000만 달러(2700억 원)를 출자해 세운 회사이다. 최대 주주는 지분 약 6%를 갖고 있는 대만 국영개
박세열 기자
2025.03.05 13:57:49
이재명 "금감원이 유상증자 승인? 그야말로 사회주의 지향"
'K-엔비디아' 여당 공세 일축…"그 정도 지식수준으로 첨단산업 파고 넘을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국형 엔비디아 지분 공유' 발언에 대한 여당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사회주의, 공산당 운운하는 그 정도의 지식 수준, 경제인식 수준으로 험난한 첨단산업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여당 측이 AI 정책과 관련해서 이상한 얘기를 하도 많이 해서
박정연 기자
2025.03.05 13:28:12
트럼프, 왜 푸틴과 친해지려 할까?
[정욱식 칼럼] 미국 주도 단극 체제, '손해보는 장사' 라는 인식 기반한 듯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JD 밴스 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사이의 설전에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확연한 인식 차이가 똬리를 틀고 있었다. 젤렌스키는 "침략자"이자 "살인자"인 푸틴에게 유리한 협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젤렌스키의 푸틴에 대한 혐오감을 협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3.05 12:28:23
'성폭력 의혹' 장제원, "누명 벗겠다"며 국민의힘 탈당
張, '사건 오래됐다'는 이유로 "음모 고소" 주장도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장제원 전 의원이 5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고소 내용은 거짓"이라면서도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히며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실을
한예섭 기자
2025.03.05 11:16:21
여야 대권주자·원로, 개헌론으로 '이재명 포위'?
李 "내란 극복이 먼저" 입장에 집중공세…與 특위도 발족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와 정치권 원로 인사들이 한목소리로 개헌론에 힘을 싣고 있다. "내란 극복이 먼저"라며 개헌 논의와 거리를 둬온 '1등 주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당 안팎에서 '개헌 포위망'이 둘러지는 모양새다. 정세균·문희상·김진표·김형오·정의화 전 국회의장, 이낙연·김부겸·정
곽재훈 기자
2025.03.05 11:08:04
국민의힘, '헌재 때려부수자' 발언까지 옹호?…극우 눈치보나
안철수마저 "감정 격앙되면 그런 표현 나올 수 있어"…한동훈도 강성지지층 '어필'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이 공수처·선관위·헌법재판소 등 헌법기관들을 겨냥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 쳐부수자"는 선동성 극언을 쏟아내 논란이 이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앞뒤 맥락을 이해하고 봐야 된다", "헌법기관이 그간 불신을 쌓아온 것에 대해 비판적 표현을 하신 것"이라는 등 옹호성 발언을 내놔 논란이 예상된다. 당내에선
2025.03.05 06:58:11
김근식 "박근혜·윤석열 똑같은 착각…십상시·용산출장소 때문에 탄핵당해 놓곤…"
"쓴소리와 문제제기 귀기울였으면 탄핵 없었다" 지적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되고 비리로 감옥에까지 갔다 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난 자리에서 "집권당 대표가 소신 지나쳐 사사건건 대립각 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 쓴소리가 나왔다.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박 대통령님, 탄핵의 교훈이 고작 '대통령과 사사건건 대
2025.03.04 20:28:08
이재명 '한국형 엔비디아' 여권 비판에 "극우본색에 거의 문맹 수준"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 못해…그런 지적능력으로 대한민국 책임지겠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한국형 엔비디아 지분 공유 구조' 발언에 대해 여권의 맹폭이 이어지자 "극우본색", "거의 문맹 수준의 식견"이라며 맞받았다. 이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펀드가 공동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그 기업이 엔비디아처럼 크게 성공하면 국민의 조세부담을 경감할 수
2025.03.04 19: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