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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삼권분립 논란 여파로 하락세
민주당 44.2%, 국민의힘 38.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이번 주 53%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2.5%P 오른 43.6%로 집계됐다. 리얼
임경구 기자
2025.09.22 13:29:06
추미애, 나경원에 "그런다고 '윤석열 오빠'한테 도움되나"
'관봉권 띠지' 청문회 시작부터 파행…野 유인물로 퇴정명령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가 시작부터 여야 간 난투 끝에 파행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언쟁을 벌이는 와중에 "그렇게 하는 게 윤석열 오빠한테 무슨 도움이 되나"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2일 오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선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주제로 검찰개혁 입법청문회가 열렸다
한예섭 기자
2025.09.22 11:45:14
이재명의 뚝심? "남한 일절 상대 안 한다"는 김정은에 "긴 안목으로 평화적 관계 추진"
김정은, 비핵화 거부하며 "시간 우리 편"…통일부 "리더 교체되는 한국·미국과 차별점 강조한 듯"
한국을 일체 상대하지 않겠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선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행위를 할 뜻이 없다면서 긴장완화 및 신뢰 회복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재확인한
이재호 기자
2025.09.22 11:44:45
국민의힘 "李대통령, 관세협상 새빨간 거짓말…책임자 경질하라"
경산 자동차 산업 현장서 최고위…장동혁 "기업 속 타들어 가"
국민의힘은 22일 한미 관세협상 결과에 관해 대통령실이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관련자 경질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직결 돼 있는 경북 경산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의 관세협상에 따른 기업과 현장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대통령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에
김도희 기자
2025.09.22 10:58:28
李대통령 "통화스와프 없이 美에 3500억 투자하면 금융위기 직면"
로이터·BBC 인터뷰…"불안정한 상황 가능한 빨리 끝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간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협상 관련해 "(한미 간)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500억 달러 전액을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 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한국시간) 보도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상업적 합리성을 보장하는 세부적인 합의에 도달하
박정연 기자
2025.09.22 10:32:07
통일교 11만명 '통계학적'이란 송언석에, 박수현 "2만표 차이 전대에 11만명? 게임 끝"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국민의힘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신도로 추정되는 약 11만 명의 명단을 확인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공방이 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1일 특검이 확보한 명단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경우 "국민의힘이 통일교와 짜고 입당원서를 받아 이들을 선거인단에 집어넣어 당내 경선을 치렀다면 부정선거가 된다"며 "당원
박세열 기자
2025.09.22 10:03:13
김정은, 美에 "비핵화 포기하면 트럼프 만날 수 있다…트럼프에 좋은 추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북핵 비핵화 목표를 포기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21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며
이대희 기자
2025.09.22 07:08:55
한동훈 "'반기업 정서' 민주당이 배임죄 폐지? 李대통령 지키려는 것" 비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올해) 정기국회 내 배임죄를 폐지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배임죄 유죄를 받을 것이 확실하니 없애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반기업 정당' 민주당이 갑자기 왜 배임죄를 없애자고 할까. 이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엮었다.
2025.09.22 05:31:10
李대통령 '자주국방' 발언 '망언' 규정한 국민의힘에 민주 "국민의힘이 한미동맹 무시"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한미동맹을 저버린 자를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 국방 발언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되받은 지적이다. 21일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와 민주당은 일관되게 한미동맹 강화와 자주국방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해 국민의힘
2025.09.22 05:11:48
현대차 美조지아 공장, 현지인 공채 발표…구금사태 봉합될까
조지아 주지사 "비자제도 전면 재검토", 서배너 개발청장 "한국인 돌아오라"…이제와서?
현대차그룹 현지법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현지 미국인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미 애틀랜타 현지발로 보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300명이 집단 구금된 사태 이후 처음 발표된 이번 조치는 미 현지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 차원으로 보인다. 트
곽재훈 기자
2025.09.21 21: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