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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오염수 교수 초청? '위안부는 매춘' 램지어도 초청할 건가"
朴 "尹 대통령, G7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반대한다고 밝히고 귀국해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10리터도 마실 수 있다'고 한 교수를 후쿠시마 오염수 간담회에 초청한 국민의힘에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교수도 초청하지 그러냐고 비판했다. 박 전 원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영(英) 옥스포드대 웨이드 앨리슨 교수가 최근 국민의힘 의원 초청 세미나에서 '핵 오염수 위험이 과장됐다.
최용락 기자
2023.05.21 15:04:37
尹대통령 "기시다의 '가슴 아프게 생각' 한국인에 큰 반향 불러 일으켜"
한일 정상 '원폭 위령비' 공동 참배…기시다, 과거사 언급 없이 "양국관계와 세계 평화에 중요"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21일 오전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함께 참배했다. 한일 정상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함께 위령비를 찾아 먼저 도착한 기시다 총리 부부와 일렬로
임경구 기자
2023.05.21 11:09:07
'실종된 정치' 속 與野 차기 대안…尹 복심 한동훈, 野 다크호스 김동연 뜬다
[분석] 내년 총선 '새로운 인물'의 부상은?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 차기 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단연 주목을 받는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지난 4월 29~30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진영 차기 주자 적합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유승민
박세열 기자
2023.05.21 0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