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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리스트

  • 한국 최상위 0.9% 자산가가 총금융자산 59% 독점

    45.6만 명, 금융자산 2747조·부동산 2543조 보유

    한국 인구의 1퍼센트(%) 미만 최상위 자산 소유자가 전체 가계 총 금융자산의 60% 가까이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진 총금융자산은 2747조 원이었고 부동산자산은 2543조 원이었다. 18일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 부자 보고서'를 보면, 올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45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

    이대희 기자

    2023.12.18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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