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채택 방해, 사법리스크 차단…쿠팡, '관피아 카르텔' 구축했다"
경실련 "입법, 행정, 사법, 언론 출신 인사 최소 72명 영입해 '전관 방어막' 구축"
쿠팡이 입법, 행정, 사법, 언론 출신 인사 최소 72명을 영입해 '전관 방어막'을 구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6년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관련,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00%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90.45%라는 압도적 승인율로 전관들의 쿠팡행을 보장해 왔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허환주 기자
2026.03.11 15: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