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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0월 한 달 불법어업 합동단속…자원 남획 ‘무관용’
무허가 조업·불법어구·금지체장 집중 점검…구명조끼 등 해상 안전도 살핀다
충남도가 불법어업 집중단속에 나선다. 충남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해양수산부와 도내 연안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육·해상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막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면허 조업을 비롯해 규격과 사용법을
이상원 기자
2026.09.29 09:55:02
가을 낙지, 박을 만나 한 그릇이 되다
청주 '힘찬낙지'에서 맛본 산낙지 연포탕
봄에는 주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다. 여름 산란기를 넘긴 낙지는 가을 들어 살이 오르고 육질이 연해진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낙지를 찾는 이유다. 낙지는 예부터 기운을 돋우는 식재료로 여겨졌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마른 소에게 낙지 몇 마리를 먹이면 금세 힘을 쓴다는 기록이 전한다. 영양학적 근거도 있다. 낙지는 고단백·저지방
문상윤 기자
2026.09.29 07:42:12
국가철도공단, 하반기 184명 채용…신입·경력부터 청년인턴까지
대졸·고졸·장애인·보훈 등 폭넓게 선발…30일부터 온라인 원서접수
국가철도공단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공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철도 건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직원과 체험형 청년인턴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입·경력직원 등은 104명, 체험형 청년인턴은 80명이다. 분야별로는 대졸 수준 46명을 사무·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애
이동근 기자
2026.09.28 19:13:14
코레일+, 열차부터 숙박·렌터카까지 한 번에…통합 모빌리티 강화
앱 화면 개편·숙박 검색 30㎞로 확대…10월 카셰어링 최대 60% 등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와 여행 서비스를 연계한 ‘코레일 MaaS’의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 사용자 환경(UI)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열차 승차권 예매를 비롯해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등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여행 과
2026.09.28 19:12:55
충남대병원, 146억원 규모 ‘의료 에이전틱 AI’ 개발 참여
서울대병원 등과 ‘코리아헬스닷에이아이’ 구축…수술·방사선치료 일정 등 임상현장 실증
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 현장에 적용할 ‘에이전틱 AI’ 개발에 나선다. 충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형 아르파-H 프로젝트’의 ‘헬스케어 에이전틱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개발(체인·CHAIN)’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며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이재진 기자
2026.09.28 17:10:27
허태정 “행정 아닌 시민 입장에서”…트램 교통대책 별도 발표 지시
AI 행정혁신·방산특화단지 후속조치 점검…“연말까지 시민 체감 성과 내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28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트램공사 교통대책과 AI행정혁신,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속조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가장 먼저 대덕대로 일원 트램공사에 따른 교통혼잡 대책을 짚었다. 허 시장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를 단순한 일정 공지 수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
2026.09.28 17:07:36
천안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나라사랑 정신 계승”
추모각에 시민·유족 등 300여명 참석…헌화·분향하며 숭고한 희생 기려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천안시는 28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를 맞아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추모제를 거행했다. 천안시와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이재관 국회의원, 유혜경 유관순열사 한국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족, 보훈단
장찬우 기자
2026.09.28 16:15:49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가동…방폐물·사용후핵연료 집중 점검
위원장 구본환·부위원장 민향기…하나로 안전관리·원자력안전교부세 등 제도 개선 추진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는 28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본환 의원(유성구4),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비례대표)을 선임했다. 활동 기한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특위는 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성 결의안이 지난 10일 운영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출범했다. 고제열·김신웅·박은희·민향기·하경옥 의원
2026.09.28 15:16:31
아산페이 월 205억→451억원 ‘두 배 확대’…지역상권 효과 주목
국·도비 84억5980만원 추가 확보…최대 15% 혜택, 연간 발행 4711억원으로
아산페이 발행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아산시는 국·도비 84억598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아산페이월 발행 규모를 기존 205억원에서 451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시비 투입 없이 모바일 아산페이는 월 200억원에서 445억원으로, 지류형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늘어난다. 연간 발행 규모도 4000억원에서 4711억
2026.09.28 11:57:01
호서대 건학 48주년…벤처정신 넘어 반도체·AI 인재양성 거점으로
1978년 천안서 출발해 재학생 1만5000명 규모 성장…2030년 세계적 특성화 분야 육성
호서대학교가 건학 48주년을 맞았다. 호서대는 1978년 천안에서 출발해 아산·서울·당진으로 교육기반을 넓히며 재학생 1만5000명 규모의 대학으로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설립자 고(故) 강석규 박사는 ‘교육이 국가 발전의 근간’이라는 신념으로 대학을 세웠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교육철학은 호서대의 벤처 정신으로 이어졌다. 1988년 종
2026.09.28 11: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