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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공동주택 특별공급 ‘재점화’
조상호 세종시장 정례 브리핑에서 밝혀…결혼 전 각자 구입한 2주택에 대한 입장도 밝혀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으로의 이전 입장을 밝힌 가운데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 특별공급을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7일 가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차례 말씀 드렸지만 세종시에 특별 공급 재개가 필요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 시장은 “과
김규철 기자
2026.09.07 15:02:09
[문상윤의 건강한 식품이야기] ⑫잘 마시고 잘 먹기
유행을 넘어, 한 잔과 한 끼의 원칙
열한 번에 걸쳐 '몸에 좋다'는 말들을 하나씩 따져 왔다. 단백질과 유산균, 영양제와 발효식품, 커피와 차, 그리고 제로 음료와 감미료까지. 서로 다른 주제였지만 그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몇 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근거를 읽는 힘이다. '몸에 좋다'는 한마디 뒤에는 근거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국가가 인정한 기능성과 광고 문구가 다르고 사람을 대상으로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07 13:49:55
마약 모발 감정 평균 32.9일…국과수 인력난에 4년 새 두 배 지연
감정 의뢰 5년 새 82% 급증했지만 인력은 19% 증가…대구 감정관 1명당 연 5000건 육박
마약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결과를 받기까지 평균 32.9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의뢰는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수사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7일 국과수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감정 의뢰는 2021년 7만7480건
문상윤 기자
2026.09.07 13:49:03
AI 전력수요 대응 에너지 R&D 7336억…핵융합 예산 2.5배 급증
내년 정부안 올해보다 48% 증가 '역대 최대'…SMR 1275억·신재생에너지 215억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내년도 에너지기술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7년 정부안에 반영된 에너지기술 관련 R&D 예산은 73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4952억 원보다 48%
2026.09.07 13:47:19
대전시,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20일 6곳서 실시
전문정비사 260명 참여…타이어·오일·냉각수·전구류 등 소형차량 무료 점검
대전시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대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정비사 260명이 참여한다. 점검 장소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
이재진 기자
2026.09.07 13:44:45
순천향대,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과제 19건 선정
박사후연구원·석박사과정생 지원…생명·의학부터 AI·에너지·환경까지 연구영역 확대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학술연굳이원사업에서 19개 연구과제를 확보하며 차세대 연구자 육성에 속도를 낸다. 순천향대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굳이원사업' 학문후속세대 지원 부문에서 박사후국내연수 4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4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11건 등 모두 19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은
장찬우 기자
2026.09.07 13:43:07
[황치환 칼럼] 이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다
“20년의 논쟁을 끝내고, 2026년을 결단의 해로”
20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대한민국의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위기가 아니다. 수도권으로 인구와 일자리, 기업과 교육, 국가의 핵심 기능이 계속해서 몰리는 동안 지방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절박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이 구조를 바꾸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고 생각한
황치환 행정수도특별법제정법구민대책위 상임대표
2026.09.07 13:24:02
장기수 천안시장 "K-컬처박람회 등 대형사업 전면 재검토"
40만2000명 방문 성과에도 내년 예산·정부 정책 연계성 점검…“존폐 전제한 것은 아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비롯해 시가 추진하는 대형 행사와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시장은 7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컬처 박람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대해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뿐 아니라 내년 이후 예산 문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
2026.09.07 10:52:49
한산소곡주·한옥·음악이 만난다…서천 체류형 관광 '한산한 밤'
11~13일 1박2일 프로그램 두 차례 운영…소곡주 빚기·칵테일·모시 초콜릿 체험
충남 서천의 대표 특산주인 한산소곡주와 한옥, 음악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1박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상원 기자
2026.09.07 10:25:22
천안 K-컬처박람회 40만명 찾았다…지난해보다 4만5000명 증가
K-푸드·웹툰·팝 체험에 정상급 공연 흥행…지역상권 연계·관람 편의도 강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 닷새간 4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천안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40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35만6448명보다 4만5000여명 증가한 규모다. 시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과 K-푸드·K-웹툰·K-팝 등 3대 핵심산업 전시관의 체험형
2026.09.07 1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