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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급식도우미 월 29만원…시급으로 따지면 최저임금 밑돌아
박용갑 의원 제안 '급식도우미 처우 개선', 민주당 불금민생단 정책제안 Best 5 선정
경로당에서 어르신 밥상을 차리는 급식도우미가 받는 돈이 월 2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3시간씩 월 10회, 모두 30시간을 일하고 받는 액수다. 단순 계산하면 시간당 9667원이다. 올해 최저임금 1만 320원에 653원 못 미친다. 30시간을 최저임금으로 환산하면 30만 9600원이어서 약 2만원 차이가 난다. 다만 급식도우미가 근로자로 분류되는
문상윤 기자
2026.09.11 17:11:32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부모가 대신 운용한 자녀 계좌, 수익도 증여일까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박재혁 세무사
2026.09.11 16:22:56
[최태호의 우리말 이야기] ‘고수레’ 이야기
한국인 중에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도 당연히 여주에서도 아주 촌구석에 속하는 능현리(명성황후 생가로 더 유명하다)라는 곳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성장하였다. 지금도 콩밭 매고 계시는 어머니 모습이 눈에 보인다. 작은 손수레에 점심밥을 싣고 가서 밭을 매시다가 점심 때가 되면 손수레 그늘 밑에서 자고 있는
최태호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9.11 16:14:40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7개사 선정
3년간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오세현 시장 “임기 내 50개사로 확대”
충남 아산시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아산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6개 기업이 신청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시는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으로 구성된 에이테크(A-Tech) 협의체와 함께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당초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우수 기업이 다수
장찬우 기자
2026.09.11 14:47:37
[특집 인터뷰] 나탈리아 아르코스 프로칠레 이사 "한국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시장"
전 세계 51개 무역관 총괄…"물량 목표 세우지 않아, 품질로 선택받는 시장 만들 것"
지난해 칠레의 대(對)한국 수출은 구리와 리튬을 빼고 17% 늘었다. 한국과 일본, 대만 세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칠레 외교부 산하 수출진흥기관 프로칠레(ProChile)가 이달 서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연 배경이다. 프로칠레의 나탈리아 아르코스 국제담당이사를 서울에서 만났다. 전 세계 51개 무역관을 총괄하는 그는
2026.09.11 13:58:07
[특집 인터뷰] 윤종수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현장 중심 소통으로 대전체육 새 바람 일으킨다"
대전시체육회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로에 섰다.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부터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까지 굵직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의 취임으로 이러한 난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내며 대전체육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윤 사무처장은 취임 직후 처장실에 있던 권
이재진 기자
2026.09.11 13:57:15
나사렛대-천안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문제 해결 맞손
대학생 참여 리빙랩 운영…마을공동시설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농촌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첫 협력사업으로 ‘천안시 완료지구 활성화
2026.09.11 11:35:40
대전시,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국비 65억 확보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액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공모방식으로 선정하는 환경문화사업 분야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자치구와 문제점을 점검해
2026.09.11 11:24:53
대전의 밤, 미술·음악·명상으로 물든다
19~20일 시립미술관 일원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야간 전시·웰니스 체험 운영
대전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홍보사업으로, 전국 10개 도시가 참여한다. 대전시는 ‘도심 속 웰니스’를 주제로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2026.09.11 11:22:15
선문대, 홍수 피해 네팔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위생용품 전달·1000만 원 모금 추진…재난 감염병 예방·보건 회복 지원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ODA사업단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선문대는 현지 협력기관인 카트만두대학교, 둘리켈 종합병원과 협의해 개인위생·치위생 키트와 여성용 속옷, 생리대 등 피해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했다. 구호물품은 둘리켈병원 아웃리치센터를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신속한 지원에는 선문대가 2022년부터 네팔에
2026.09.11 11: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