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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성금 1000만원
임직원 500만원에 회사 매칭 기부…희망브리지 통해 이재민 지원
코레일관광개발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선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오는 1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500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이동근 기자
2026.09.16 16:57:07
대전 중구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초지자체 권한 보장해야”
정부·국회에 하위법령 개선 건의…지원센터·지역기금 등 기초정부 역할 확대 요구
대전 중구가 사회연대 경제정책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구는 최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의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기초지자체의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지역소멸과 돌봄 공백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지만, 중구는 기초
이재진 기자
2026.09.16 16:55:48
대전 서구, 10월 대규모 조직개편…6국→8국 체제로
정책기획실·스마트혁신과·통합돌봄과 등 신설…민선9기 공약 실행체계 강화
대전 서구가 조직을 대폭 확대·재편한다. 서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1일자로 본청 조직을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하고 보건소와 의회, 감사위원회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이번 개편은 구민주권과 AI기반 행정, 지역경제
2026.09.16 16:54:29
대전 대덕구,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충청권 유일 시범사업
한남대 유학생 100명 대상 결핵·HIV·한센병 등 무료검진…유소견자 치료 연계
대전 대덕구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한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덕구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이번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로 나눠 실시하던 결핵과 인간면역
2026.09.16 16:53:01
대전경찰,대전경찰, 추석 특별치안 돌입…주거지·쇼핑몰까지 순찰 확대
17~27일 11일간 종합대책 추진…역·터미널 경찰특공대 배치·교통관리 강화
대전경찰이 추석 특별치안활동에 들어간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연휴 국민체감안전 제고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추석 연휴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로 비교적 짧아 귀성·성묘와 가족모임 등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치안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유흥가와 역·터미널 중심의 순찰
2026.09.16 16:51:18
충남도 “국립휴양공원 최적지는 서천”…정부에 지정 제안
세계자연유산 갯벌·금강하구·장항습지 등 생태자원 강조…브라운필드 복원사업과 연계
충남도가 서천을 ‘국립휴양공원’ 후보지로 제안했다.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천군 장항 지역의 지정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국립휴양
이상원 기자
2026.09.16 16:49:48
대청호 오백리길에 1.4㎞ ‘신하누리길’ 조성
대전 동구, 국비 13억5000만원 확보…기존 누리길 연결 4㎞ 순환형 탐방코스 구축
대청호오백리길에 새로운 탐방로가 들어선다.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신하누리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하누리길은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가운데 신하한터와 방축한터를 잇는 신하동 일원에 조성된다. 총연장 1.4㎞ 규모로 목재보행로와 야자매트길 등을 설치
2026.09.16 16:43:27
단통법 폐지 1년…저소득층 휴대전화 구입비 44% 줄었다
소득 1·5분위 단말기 지출 격차 2.9배→5.1배…통신서비스 요금은 전 계층 상승
단통법 폐지 이후 저소득 가구의 휴대전화 구입 지출이 크게 줄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16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의 평균 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나타났다. 단통법 폐지 직전인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다 8.0% 감소했다. 2분
문상윤 기자
2026.09.16 15:26:11
대전시 국비 첫 5조원 돌파…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 고려해야”
민주당 지도부에 13개 현안 지원 요청…반도체연구소·CTX·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 건의
대전시 국비가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대전시 국비가 사상 처음으로 5조 원 시대를 맞았다”며 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대전지역 국회의원,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09.16 15:24:28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⑤곤충을 먹는다는 것
혐오를 넘어설 수 있을까?
단백질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가장 큰 거부감을 부르는 후보가 곤충이다. 접시 위의 벌레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시야를 넓혀 보면 사정이 다르다. 이미 세계의 20억 명이 곤충을 일상의 음식으로 먹는다. 어쩌면 낯설어하는 쪽이 소수인지도 모른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2013년 보고서에서 곤충을 식량과 사료 안보의 유망한 자원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6 15: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