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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무관용 원칙’ 대응
드론·산림사범수사대 투입해 불법채취 및 무단입산 엄중 처벌…5월 말까지 시행
봄철을 맞아 산행이 증가하면서 무단입산과 SNS 등을 통한 불법 야영,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모임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
서동일 기자(=원주)
2026.03.13 17:52:03
산림항공본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비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원주지사), 한전KPS(강원충북전력지사), 국립공원공단(치악산사무소)와 함께 소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중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산불재난의 위험성과 산불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진행됐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2026.03.13 17:51:59
산림항공본부, 육군 제36사단과 산불대응 협력 강화
산림항공본부는 13일 육군 제36보병사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방문을 맞아 산불 대응 체계를 소개하고 산불대응과 무인항공기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이날 제36사단장을 맞아 산불진화 헬기와 계류장 시설을 안내하고 항공 산불진화 체계와 헬기 운용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산불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산불진화 장비를 소개하
2026.03.13 17:51:56
동해시 봄꽃 2만본 배부…도시 곳곳 봄 단장
사과대추 등 3종 묘목 4천주 나눔
동해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곳곳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봄꽃 배부와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잇따라 추진한다. 동해시는 매년 40만 본 이상의 계절꽃을 생산해 도로변 화단, 관광지, 시가지 화분 등에 식재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봄·여름·가을 연 3회 계절꽃을 배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
서동일 기자(=동해)
2026.03.13 17:51:52
1,100만 홀린 '왕과 사는 남자'…영월시네마 관람객도 3배 '껑충'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영화의 실제 배경지인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방문객도 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지역 영화관인 영월시네마로 이어지며 극장 안팎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역사적 장면과 실제 공간이 맞물리면서 영월을 직접 찾는 발걸음이
배연호 기자(=영월)
2026.03.13 15:44:52
안흥찐빵축제부터 호국원 조성까지…횡성군, 지역별 핵심 현안 집중 논의
2026 상반기 읍‧면장 회의 개최…현장 중심 행정 강화
횡성군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현안을 파악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배연호 기자(=횡성)
2026.03.13 15:44:49
"일손 부족 걱정 끝"…횡성군, 역대 최대 규모 계절근로자 순차 투입
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829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며 인력난 해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횡성군에 따르면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인 라오스 국적 근로자 74명이 19일 입국해 단계적인 국내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에서 임차한 전세버스를 이용해 횡성으로
2026.03.13 15:44:47
외국인 시민이 알리는 춘천…14개국 명예통역관 '민간 외교관' 역할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세계를 연결해 주는 춘천시 명예통역관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 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통역 지원, 국제행사
배연호 기자(=춘천)
2026.03.13 15:22:25
7명에서 158명으로…영월군 농촌유학생 5년 만에 '22배' 급증
단종의 유배지에서‘농촌유학 1번지’로 도약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미래 100년 영월’을 목표로 추진해 온 농촌유학 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영월군은 3월 현재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생이 158명이며 가족을 포함한 전입 인원은 305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9명은 지난 연도에 이어 유학 생활을 지속하는 학생으로 연장률은 88
2026.03.13 15:22:22
영월 중앙시장, 강원도 첫 전통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
영월군은 12일 영월 관풍헌 인근 중앙시장 일대 향토음식 밀집구역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영월 관광지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최명
배연호 기자
2026.03.12 19: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