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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교수회도 뿔났다'..."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마땅"
"해군 장교를 내륙에서 양성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모순이다"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제25대 교수회에서는 24일 성명서까지 내면서 이같이 피력했다. 창원대 교수회는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개교 이래 80년 동안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왔다"며 "해군사관학교를 바다가 없는 내륙, 대전으로 옮기겠다는 것은 잘못된 계획이다"고 밝혔다. 창원대 교수회는
조민규 기자(=창원)
2026.07.24 09:16:54
창원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제2부시장 정호원·대외정책관 장원종·감사관 김완명이다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대외정책관·감사관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의 최종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제5대 시정 운영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제2부시장 3명·대외정책관 4명·감사관 4명 등 총 11명이 지원했으며
2026.07.23 17:18:42
박동철 창원도의원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경남도의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 돼"
박동철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 진해)을 비롯한 43명의 의원이 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이 23일 열린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제안설명에서 박 의원은 "생도·교수진·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기존 시설만 전문교육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진해 해군사관학교
2026.07.23 16:56:06
사천·남해·하동, 2028 도민체전 공동 개최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스포츠·관광 발전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사천시는 21일 열린 경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3개 시·군이 함께 도민체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
김동수 기자(=사천)
2026.07.23 14:22:25
강민승 진주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차단 중요"
"항공·지상·드론 활용한 예찰 강화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경상남도의회 강민승 의원(국민의힘·진주5)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2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처리된 나무가 땔감 등으로 외부에 반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훈증 처리한 피해목은
김동수 기자(=진주)
2026.07.23 14:14:40
진주시 "진양호공원, 관광 명소로 재탄생할 것"
박용국 진양호공원사업소장 "대한민국 대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민선 7기 이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데 힘입어 지난해에는 38만 명을 돌파하며 3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4만 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민선 9기에는 노을 전망대와 남부권 광역
2026.07.23 14:07:28
유명현 산청군수, 국회로 간 까닭은?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겠다"
유명현 산청군수가 국회에 잰걸음을 했다. 민선 9기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서다. 유 군수는 "이번 국회 방문은 현장 중심의 세일즈행정이다"며 "지역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또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최형두·김종양·서일준·허성무·
김동수 기자(=산청)
2026.07.23 11:40:00
"창원 해군사관학교 일방적 이전 추진 즉각 중단하라"
"해사는 진해 역사이고, 지역경제 지탱해 온 삶의 터전 그 자체다"
청천벽력(靑天霹靂). "진해 해군사관학교 일방적 이전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진해지역소상공인연합회·진해시민사회정책연대·진해미래100년관광포럼 일동은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최근 정부와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어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2026.07.23 11:28:09
오태완 의령군수 "리치리치 페스티벌 오셔서 부자되세요"
10월 2~5일 솥바위 일원서 개최..."축제 준비 최선 다할 것"
경남 의령군이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의령군은 지난 21일 대국민 AI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들어갔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대국민 AI 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전국에서 접수된 196점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참
임성현 기자(=의령)
2026.07.23 09:01:02
성낙인 창녕군수 "신뢰 행정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
"군민 체감하는 성과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펼쳐 나갈 것"
성낙인 창녕군수가 군청 광장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청렴 나무 식수 행사'를 열고 청렴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장정석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9급 신규공
임성현 기자(=창녕)
2026.07.23 07: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