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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총 27필지 분양
사전 입주심사 접수·통과해야 입찰 가능
전남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고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며,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용지 6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입주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 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지정운 기자(=여수)
2026.01.28 09:08:28
영암군, '실사구시' 인구정책으로 지방소멸 대응 나선다
등록인구 감소 속 생활인구 확대…청년·귀농귀촌·외국인 포용
'지방소멸'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영암군이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실사구시(實事求是)' 인구정책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최근 5년간 2868명이 감소했다. 저출산·고령화라는 전국적 흐름 속에서 인구 감소를 인정하되, 구조적 전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서영서 기자(=영암)
2026.01.28 09:07:51
나주시, 지역건축사회와 재난 주거 신축·빈집 정비 업무 협약
설계·감리·해체 검토비 최대 50% 경감
나주시가 재난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의 주거 회복과 도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건축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시는 27일 나주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과 빈집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감리·해체 계획서 검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
김육봉 기자(=나주)
2026.01.28 09:06:36
여수·광양 시민들, '속도전' 광주·전남 통합 시도에 우려 목소리
"마치 다 된 것 처럼 느껴진다…통합 피해 없어야" 여수 도민 공청회 열려
속도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해 전남 동부권에서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전라남도는 27일 여수시민회관과 광양시커뮤니티센터에서 잇따라 '광주전남 행정교육통합 여수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는 통합 추진배경과 법적 근거, 통합 전담기구 및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
지정운 기자(=여수·광양)
2026.01.27 18:28:15
"선거를 코앞에 둬야 가능했다" 강기정 시장, 행정통합 극적 합의 비화 공개
"주 청사 무안 합의안 나오자 끝났다고 생각…광주 이익 위해 맞서" 공청회서 밝혀
"'주 청사를 전남 무안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안이 나오자 광주가 발칵 뒤집혔고, 저도 '통합은 끝났다. 광주 이익을 위해 싸우겠다'고 맞섰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대 쟁점이던 '명칭'과 '청사' 문제가 타결되기까지의 긴박했던 3시간의 '끝장토론'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선거를 코앞에 둬야 가능하다"며 '속도전'의 불가피성을
김보현 기자(=광주)/백순선 기자(=광주)
2026.01.27 18:27:04
광주 광산구, 군공항·사격장 소음피해 보상 지역 확대
2월부터 신청 접수…총 132개 지번 추가 지정
광주 광산구는 광주 군공항과 평동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피해 보상 대상 지역(소음 대책 지역)이 확대됐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22일 광산구 내 소음 대책 지역으로 총 132개 지번(도로명주소 기준 74개소)을 추가 지정해 고시했다. 그동안 전투기 비행이나 사격 등 군 시설 소음에 실질적으로 노출됐음에도 소음 대책 지역으로
박재구 기자(=광주)
2026.01.27 18:02:13
임성화 광주 서구의원 "행정통합 시대, 서구 경쟁력은 '고유한 이름'에서 시작"
'서구'는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행정구역 명칭 변경 공론화 공식 제안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서구의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한다며 행정구역 명칭 변경 공론화를 공식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의원은 최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구(西區)'라는 행정 편의주의적인 이름표를 떼고, 우리만의 '진짜 이름'을 찾기 제언' 이라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27 18:01:27
농협 전남검사국, 설명절 맞이 식품안전 특별점검 진행…내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 대상 추진…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등 점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국장 편지형)은 설 명절을 맞아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내부통제 이행사항 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사항은 ▲원산지 허위 또는 미표시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미준수 ▲부적합 상품의 진열·판매 ▲비위생적 보관·취급 등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7 18:00:14
고교성취평가제 확대 적용 앞두고…전남도교육청, 모니터링 대상 확대
맞춤형 정밀 컨설팅 이어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도…현장 중심 평가체제 구축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모니터링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기존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및 일부 학교에서 고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넓혀 운영한다. 또한 학교별 평가 운영 실태 점검 및 필요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위해 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동시
2026.01.27 17:59:20
'1인당 최대 4320만원 지원' 곡성군, 출생기본소득 지원 기준 확대
출생아 및 보호자 중 1명만 도내 주민등록 유지해도 지원 가능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 대응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자격 기준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생기본소득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2024년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만 1세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아이 1인당 최대 4320만 원의 지원
김성주 기자(=곡성)
2026.01.27 17: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