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7일 07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진도군,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3월중 지역상품권으로
57억 소요…상품권 가맹점 1600개소에서 자유롭게 사용
진도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지급 방식은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지급 총액은 57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용처는 식당, 주유소, 마트를 비롯해 관내 진도아리랑상품권 가맹점 160
박진규 기자(=진도)
2025.01.24 11:40:07
국립순천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2년 연속 지정
2024년 우수 실적·창업문화 확산 선도 '인정'
국립순천대학교(이병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주관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중간평가에서 사업 운영 실적과 창업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연속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 3년 이내의 유망한 창업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에서
지정운 기자(=순천)
2025.01.24 11:12:36
"소중한 생명을 나눠요" 광양제철소, 새해맞이 헌혈 행사
1998년부터 27년간 매월 진행…누적 참여인원 2만 7703명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주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을 통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자 지난 1998년부터 27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매월 개최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21년에는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정운 기자(=광양)
2025.01.24 11:12:26
여수고용노동지청, 설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32억 원 청산
건설·제조업 현장고액·상습체불 사업주 사법처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이경근)은 이달 6일부터 3주간 설 명절 임금체불 집중청산기간을 운영한 결과, 임금 등 체불액 32억 원을 청산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건설, 제조업 현장 등에서 발생한 고액 체불 24억원에 대해서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하고, 해당 현장 체불근로자 202명에 대해서는 근로복지공단과 연계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정운 기자(=여수)
2025.01.24 11:12:16
전남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발전 방안 모색
자문위원회 열고 2025학년도 기본 방향 논의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민주시민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5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학교민주시민교육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원 역량 강화
박진규 기자(=전남)
2025.01.24 10:59:01
장성군, 산불진화대 체력 검정 중 사망한 70대에 "재시험 보러 오세요" 문자 발송
장례 치르던 와중에 재시험 안내 문자 받은 유가족 "무례하다"
장성군이 산불 전문진화대 체력 검정 도중 숨진 70대 지원자에게 재시험 공지 문자를 보내 유족 및 지역 사회에 빈축을 사고 있다. 24일 장성군과 유족 등에 따르면 군은 산불진화대 채용에 지원한 73명에게 체력 검정을 다시 한다는 안내 문자를 지난 22일 일괄 발송했다. 군은 지난 21일 열린 체력 검정 과정에서 77세 남성 A씨가 숨진 사고로 중단됐던
김춘수 기자(=장성)
2025.01.24 10:57:22
순천사랑상품권 2월에도 15% 특별할인…총 발행규모 850억 원
노관규 시장 "골목상권 회복·가계 경제 도움 기대"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월 한 달간 실시할 계획이었던 순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2월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류(종이)형과 모바일형 상품권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역대 최고 할인율이다. 이에 따라 1월에 상품권을 구입한 시민은 2월에도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지류는 30
2025.01.24 10:45:56
담양서 쓰레기 소각하다 번진 불로 80대 숨져
생활쓰레기 태우다 잡초에 옮겨 붙어
전남 담양의 한 공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번진 불로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24일 담양소방서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2분께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마을 주차장 공터에서 A씨(86·여)가 생활쓰레기를 태우다 인근 잡초에 불이 붙었다. 갑자기 번진 불을 피하지 못해 화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 화재로 생활쓰레기와 잡초 5
김보현 기자(=담양)
2025.01.24 10:14:47
허위 예금 잔고증명서 발급해주고 연 2281% 이자 받은 베트남인 2명 붙잡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검찰 송치…허위서류제출 유학생 44명은 범칙금 처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국내 체류 유학생에게 잔고증명서 및 해외송금증을 허위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알선한 베트남 총책 A씨(25·남)와 국내 모집 브로커인 B씨(29·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허위서류 제출 등의 금지)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총책 및 브로커를 통해 발급받은 허위 서류를 체류연장 등을 목적으로
김춘수 기자(=광주)
2025.01.24 10:14:18
영광군, 기자들에게 장세일 군수 명의 설 명절선물 보내 '시끌'
10만원 상당 굴비선물세트 66개 발송…논란 일자 뒤늦게 명함 수거하고 택배송장에서 이름 지워
선관위,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전남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세일 현 군수 명함을 동봉한 군수 명의의 선물세트를 출입기자들에게 대량으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직원들을 보내 일일이 택배송장에서 군수 이름을 떼거나 명함을 수거하는 소동을 벌였다. 24일 영광군과 지역 기자들에 따르면 군은 업체에 의뢰해
김춘수 기자(=영광)
2025.01.24 09: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