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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몰리는 기업들…올 8월 말 분양률 82% 年內 산단 가용부지 '바닥'
전북 새만금에 국내외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LG화학, LS 등 이차전지 기업의 입주가 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 최근에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23일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에 따르면 작년 5월 이후 지금까지 총 32건에 6조6000억원의 기업유치 성과를 달성해 개청 후 9년간 실적의 4배를 넘어섰다. 새만금개발청이 2
박기홍 기자(=전북)
2023.09.23 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