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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년 연속 행안부 종합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적극행정 전국 광역시 1위… 국무총리표창 수상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 △제도 운영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종
김원태 기자
2026.08.03 16:55:08
재활용 처리시설로 버려진 절단 신체… 경찰, 요양병원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절단한 환자 다리를 잘못 배출…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 병실서 다리 절단 행위… 의료법상 처벌 규정 없어 미입건 절단된 환자의 신체 관리를 소홀히 한 요양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3일 인천연수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역의 한 요양병원 소속 수간호사 A씨와 간호조무사 및 자원봉사자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전승표 기자
2026.08.03 16:36:47
용인특례시, 110개 교차로에 ‘스마트 교통시스템’ 도입
오는 10월까지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 교차로 신호정보 실시간 제공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차량 주행 환경을 위한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해 교차로 신호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 불필요한 급가속·급감속과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을 줄여 예측 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5억 3500만 원의
2026.08.03 15:21:28
평택해경, 안산 방아머리 갯벌서 해루질객 2명 구조… 야간 고립 50분 만 무사 귀환
야간 해루질 도중 갯벌에 빠져 고립된 2명이 해경과 유관기관의 공조로 무사히 구조됐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3일 안산시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벌에서 방향을 잃고 허리 높이까지 갯벌에 빠진 해루질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2일) 오후 10시 30분께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발이 갯벌에 깊게 빠지기 시작
김재구 기자
2026.08.03 15:05:53
인천 귤현동 군부대 이전, 제도 현실화 돼야 실현 가능
인천연구원, ‘군부대 이전 사업 사업성 제고 방안 연구’ 통해 4대 정책 제안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귤현역 탄약고 이전 사업’의 실현을 위해서는 관련 제도의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일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양구 귤현역 앞 탄약고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 인근에 위치한 64만㎡ 규모의 귤현동 탄약고는 1970년대 조성 당시에는 시내 외곽에 있었지만, 인천1호선과
2026.08.03 15:01:41
경기도, ‘누림통장’으로 중증장애청년 자립 돕는다
매월 10만원 이내 저축 시 1대 1 매칭 지원… 오는 31일까지 신규 신청자 모집
경기도는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은 가입 기간동안 매달 1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이 저축하는 금액만큼 경기도와 시·군이 매칭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24개월 만기 시 500여만 원(원금 + 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2026.08.03 13:57:16
경기남부경찰청, 선거사범 93명 검찰 송치
6·3지방선거 관련, 846명 수사… 214명 종결·539명 수사 중 금품수수 24명·선거공보물 훼손 15명·공무원 선거 관여 9명 등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6월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고소·고발사건 관계자 9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사건은 총 421건으로,
2026.08.03 13:32:25
경기도, 김포시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올 들어 파주시 이어 두 번째 경보
경기도는 3일 김포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발령은 지난달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경보가 내려진 이후 도내 두번째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피로, 오한·발한, 두통, 근육통, 두통, 구토 및 설사 등의 징후 또는 증상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저혈압과
2026.08.03 13:07:26
경기지역서 온열질환 사망자 2명 발생… 경기노동청, 노동자 폭염·질식사고 예방 나서
14일까지 도내 건설현장 등지서 ‘폭염 안전 5대 수칙’·‘질식사고 예방 3대 수칙’ 이행 여부 점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노동청은 오는 14일까지 경기도내 건설현장 및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지난달 31일 경기노동청과 산업안전공단 경기광역본부 및 대한산
2026.08.03 11:16:39
용인특례시, 자동차 종합검사 모바일로 안내한다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국민비서를 통해 우편이나 모바일로 이뤄지고 있는 자동차검사 사전 안내를 스팸 메시지로 오인하는 등의 이유로
2026.08.02 15: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