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6일 15시 36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고승우

고승우

전 한겨레 부국장, 전 한성대 겸임교수.

  • 10명 중 9명 "내 정체성 때문에 두려움 느껴"

    [LGBT 차별을 넘어] 성적 소수자 보호를 위한 차별금지 외면 현실

    한국에서 소수자 보호를 위한 인권조례 제정은 요원하다.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현 정부가 들어섰으나, 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은 오히려 뒷걸음질이다. 지난 2월 2일에는 충남 의회가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가결했다.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가 명시되었다는 게 폐지 이유다. 이미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인교 단체의 압력에 굴복했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 ◀ 처음
  • 7
  • 8
  • 9
  • 10
  • 11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