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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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톤 강판에 깔려 장 파열, 그래도 구급차 못 부른 이유"
[현장] 조선소 산업재해, 왜 하청 노동자에게만 집중되나
울산시 남구에 있는 울산병원 가는 길. 지난 30일 세진중공업 대형 선박 블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현욱일(37) 씨 시신이 안치돼 있다. 사망한지 7일이 지났지만 아직 그의 시신은 차가운 영안실에 있다.
허환주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