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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화 기자=뉴스컬처 최신글

  • 이범수 "'악역 놀이'에 참가하고 싶었다"

    [언론네트워크] 영화 <신의 한 수>에서 내기 바둑판의 '절대 악'으로

    배우 이범수(43)는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에서 내기 바둑판의 '절대 악' 살수로 분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유린하고 그것을 즐기는 남자. 영화 내내 이범수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내기 바둑을 둔다. 그리고 승부가 끝나면 잔인하게 상대를 살해한다.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배우는 '

    정연화 기자=뉴스컬처

  • 하정우·윤종빈 다시 뭉쳤다…'민란'의 시대가 온다

    [언론 네트워크] "세상을 뒤집는다"…영화 ‘군도’ 제작보고회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감독 윤종빈)'가 7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군도'는 배우 하정우와 강동원이 만들어 낼 시너지로 기대를 모은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 '비스티 보이즈(2008)' 등으로 친분이 있는 하정우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강동원을

    정연화 기자=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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