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4일 2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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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선택이 대선을 좌우한다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안철수, 민주주의 회복 위해 나서달라
안철수 후보의 사퇴로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통합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가 됐다. 그 동안의 여론조사 추세로는 안철수 후보가 단일후보가 됐더라면 박근혜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이 높아보였으나, 문재인 후보가 야권 단
장행훈 언론인·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흔들리지 않는 김재철, 위기 모르는 한국 언론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박근혜·새누리당에 침묵해선 안 되는 이유
"언론을 통제하는 자가 마음을 통제한다." (짐 모리슨, 미국 록 가수, 시인) 악명 높은 명사의 반열에 오른 문화방송(MBC) 김재철 사장이 이제 임명권자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도 마음대로 해임하지 못하는 실력자 행세를 하고 있다. 지난 8일 방문진 이사회에서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의결하기로 내부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청와대와 박근혜 새누리
박근혜는 한국의 마리 앙투아네트인가?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아무런 의미도 없는 박근혜의 MBC 논평
6월 27일로 이명박 정권의 방송 장악에 항의하는 MBC 파업이 150일을 맞았다. MBC 기자와 PD들이 벌이고 있는 파업은 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임금인상이나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쟁의가 아니다. 언론자유와 공영방송의 독립, 나아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권력이 낙하산으로 내려 보낸 하수인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언론투쟁이다. 파업에 참가하
대통령과 '언론인 영부인', 위험한 관계?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언론인 퍼스트 레이디' 탄생의 의미
5월16일 취임한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이 지향하는 모델은 "보통"대통령이다. 튀는 행동으로 뉴스의 각광을 받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국가원수의 역할을 조용하게 충실히 수행하는 눈에 안 띠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랑드가 "보통"대통령이 되는 것
프랑스 올랑드 정부의 출범과 유럽 좌파정당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올랑드 '깨끗한 정부' 실험의 의의
지난 15일 취임 이후 일주일 동안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정부가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신선하다. 미테랑 이후 17년 만에 우파 정권을 퇴출시킨 올랑드 정부는 한 주라는 짧은 기간에 그의 좌파정권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느라 바쁘게 움직
투표하고 후회하는 '자해선거', 언제까지 할 건가?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캔사스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4.11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야당이 주장하는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거가 될 것인가? 아니면 2004년 미국의 대선 때처럼 가난한 서민들이 부자들의 정당 후보에 투표하는 자해행위 선거가 될 것인가? 어떤 선거든 선거 결과는 예측이 쉽지 않다. 더구나 가난한 다수가
"변화를 원한다면 '새로운 경호견' 조·중·동을 잡아라"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프랑스 언론 다큐 <새로운 경호견> 흥행
반세기 전인 1960년대 초, 미국의 월간 <퀼(Quill)>에 "누가 언론을 비판할 수 있는가?"라는 글이 실린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언론인들은 언론계 밖에 있는 사람들이 언론 문제에 왈가왈부하는 것을 주제 넘는 행동으로 간주하고 언론 비판을 언론자유에 대한 간섭으
KBS와 MBC, 공영방송이길 포기했나?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언론의 자리로 돌아오라
국민이 준조세 성격의 수신료를 지불하는 한국방송(KBS)과 광고수입으로 운영하지만 소유주가 개인이 아니고 공익재단이라는 의미에서 스스로 공영을 자처하는 문화방송(MBC)이 과연 공영방송인가 되묻게 되는 요즘이다. 두 방송이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불법 매
판사도 정치적 의견을 말할 자유가 있다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판사 발언 문제? '사법부 노조' 있는 프랑스를 보라"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 관리들이 서민과 나라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 22일, 나는 이 날을 잊지 않겠다."-최은배 부장판사 많은 국민이 공감할 글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FTA 날치기 통과에 반대하고 항의하는 수 천 수 만명의 서울 시민들이 연일 서울
"한국 교회도 '기독교의 국가지배'를 꿈꾸나"
[장행훈의 광야의 외침] 美 기독교 우익 닮아가는 한국 개신교
10.26 서울시장 선거가 시민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선거운동 기잔 중에 드러난 문제도 많았다. 그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았던 사건은 시민단체 출신 박원순 후보에 대한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기도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김 목사는 선거 직전 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