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7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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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 회사에 취직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2026 한국어교원, 교단 너머 이야기] ⑤ 사라지는 학과, 남아 있는 사람들
스승의날을 앞두고 지난 4월 직장갑질119와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가 '교단 너머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제2회 한국어교원 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수기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와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초단기 계약과 공짜 노동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인 한국어교원들이 겪는 고충과 애환이 담겼다. 다섯 편의 수상작을 최우수상 한 편과 우수상 두 편, 가작 두
임지연 한국어교원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동안 나도 그들에 대해 배웠다
[한국어교원, 교단 너머 이야기] ③ 교실이라는 작은 우주, 그 안의 기적
지난 5월 스승의날을 맞아 직장갑질119와 온라인노조 한국어교원지부가 '교단 너머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한국어교원 수기 공모전을 열었다. 수기에는 외국인이 한국을 접하며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초단기 계약과 공짜 노동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인 한국어교원들이 겪는 고충, 그리고 애환이 담겼다. 세 편의 수상작을 최우수상 한 편과 우수상 두 편 순으로 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