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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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공부,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꿈꾸다
[기고] 65세 만학도, 발달장애 자녀를 둔 엄마가 박사과정에 나선 이유
예순다섯 살.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나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나는 올가을 다시 학생이 됐다. 삼육대학교 사회복지·디지털통합돌봄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에 들어섰다. 누군가는 묻는다. 그 나이에 왜 다시 공부하느냐고. 내게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그 숙제의 한가운데에는 내 아이가 있다. 올해 스물아홉 살이 된 아이는 발
임규완 사람중심생각(PCT)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