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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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채, 지난해부터 감소 추세
[언론 네트워크] 2012년 말에 비해 4328억 원 줄어 들어
재정위기를 겪던 인천시의 부채가 지난해부터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해 인천시 부채가 지난해 4,328억원 줄어 들었다고 3일 밝혔다.안전행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채무기준(영업부채 제외)으로 인천시(본청 및 공기업)의 채무 규모는 2010년 6월 7조 4,452억원에서 2013년 6월 9조 4,369억원으로 1조 9,917억원
인천뉴스=양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