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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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복지국가SOCIETY]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치 시스템 마련해야"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어 정치적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을 진행 중이며,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박근혜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개혁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장 겸 연구위원
"고등학교 의무교육을 당장 실시하라"
[복지국가SOCIETY] 고등학교 의무교육 제도의 중요성과 정책적 의미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정치권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민주당 중심의 야권통합을 선언하고 나왔으며, 당내 반발을 무릅쓰면서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내년 총선에서 당선이 어려워진 수도권의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747공약의 전면 재검
"'진짜 복지국가' 향한 정책 경쟁 꿈꾼다"
[복지국가SOCIETY] 정당 정치와 선거의 중요성
법률이 정한 대로 해마다 몇 차례의 선거가 있고, 선거 때마다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많은 예산이 지출된다. 선거 관련 홍보비용, 공약을 알리는 전단지 제작, 그리고 일정 비율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비용의 보전까지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지난해에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