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8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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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으로 민주노조를 건설한다
[현장의 목소리] 비정규직 노동자의 한을 풀자!
2005년, 동희오토에 입사하고 나서야 비정규직의 현실을 체감했다. 그전까지 다니던 부천의 영세한 공장에서는 비정규직이 특수한 경우였다. 모두가 정규직이었다. 그런데 동희오토는 아예 처음부터 생산직 전원이 비정규직인 공장이었다. 관리직·기술직 167명만 정규직이고, 나머지 1,250여 명은 16개 사내하청 업체 소속으로 일한다. 기아차 모닝, 레이, 스토닉
심인호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동희오토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