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8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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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유체이탈', 땅 위의 '지리멸렬'
[손문상의 그림세상]
손문상 화백
유가족이 빨개? 빨가면 사과!
[손문상의 그림세상] 보수 언론의 막말 대못질
세월호 지옥도
[손문상의 그림세상] '기레기' 맛이 어때?
"교황님, 잘 가요~나 바뻐!"
[손문상의 그림세상] 그녀의 '숟가락 얹기' 신공?
'닭' 그려도 전시할 수 없는 이유?!
[손문상의 그림세상] '사생활'이 설마?
그녀의 '7시간' 부루마블 게임
[손문상의 그림세상] "깊게 알면 다친다!"
명랑…이놈의 인기란~
[손문상의 그림세상] 7.30 재보선 민심 아전인수
그녀의 달콤한 여름 휴가
[손문상의 그림세상] 청와대를 휴가지로 잡은 이유가 혹시…
"뼈 없는 치킨 시키신 분~"
[손문상의 그림세상] 본지 '단독' 보도!
"아이의 숨통을 누르는 내 손을 돌아봅니다"
[세월호 100일 릴레이 기고] '아이를 구하라' 외치기 전 할 일들
* 이 글은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이 세월호 참사 직후 팽목항 현지 취재를 다녀온 뒤 쓴 글입니다. 지인들이 함께 하는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시일이 좀 지난 글이지만, 그동안 물리적인 시간이 지난 것 빼고 상황은 바뀐 게 없는 현실이 더욱 서글퍼지는 '오늘'입니다. 편집자진도에 다녀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사건초기 비난의 목소리로 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