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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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김한길, 7.4 끼워 넣고 "치즈~"
[손문상의 그림세상] 앞은 '깔끔 새 정치', 뒤는 '누더기'?
손문상 화백
"쳐부수자, 종북 암덩어리!?"
[손문상의 그림세상]근느님의 어록으로 보는…
황우석 사기 제보자, 드디어 모자이크를 벗다
[이 주의 현장] 6개월 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합니다
내부고발자. '휘슬 블로어(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라는 영어 표현에 비교하면 조금 더 부정적이고 무거운 표현이다. 그래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익 제보자'라는 표현을 쓰자고 한다. 최근 국가기관 대선 개입 사건과 관련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영등포서 여성청소년과장), 윤석열 여주지청장 사례를 보더라도, 한국 사회에서 공익 제보자들은 제보 이후 큰
간첩 조작, 쌩까면 그만?
[손문상의 그림세상] "챙길 건 따로 있다니까!"
"그거 손만 대도 종북!?"
[손문상의 그림세상] 통합야당, 나오긴 했는데…
집권 1년째 미세먼지?
[손문상의 그림세상] 박근혜 1년, 목 아프다!?
대통령의 신년 인사 "다 죽었어!?"
[손문상의 그림세상] 2014, 근혜와의 전쟁
ⓒ프레시안
사람을 찾습니다!
[손문상의 그림세상]<555> 누가 이 사람을 못 보셨나요~~
철도노조 파업이 불법이라며 노조 지도부 체포를 추진해 온 경찰이, 일요일 아침을 기해 병력 5000명을 투입, 철도노조 지도부가 숨어 있다는 민주노총 본부를 포위하고 돌입한 사건이 빚어지자 정치권도 벌집을 쑤신 듯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벌거벗은 공주님?
[손문상의 그림세상]<554> 불통정치, 어디까지…
사제단은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에 목소리를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봄부터 국가기관의 불법적 선거개입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각계각층의 요구가 빗발쳤다. 종교계도 마찬가지였다"며 "전국의 모든 교구가 나서서 문제의 국정원의 개혁
새마을운동 시대의 재림, 그리고 시간제 '알바'들
[손문상의 그림세상] 시간제 알바천국?
지난 여름 방학 동안 던킨도너츠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김윤영(24) 씨는 "근로계약서를 수차례 요구한 끝에 사장이 마지못해 작성해줬는데, 근로일수도 주 2~3일이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적혀 있었고 휴게시간·주휴일·임금 지급일 등 근로 조건이 빈 칸인 상태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