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7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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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항 주민들 “매년 25만 명 찾는 비응항, 왜 지역경제로 못 이어지나”
군산시에 자체 개발계획 수립 촉구…“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부터 풀어야”
연간 25만 명이 넘는 낚시객이 찾는 군산 비응항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개발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군산시에 행정적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군산항발전시민협의회 이성구 대표와 비응항 주민 24명은 지난 11일 비응항 활성화를 위한 주민 자체 개발계획 수립과 이를 행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군산시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주민들은 건의서에
배종윤 기자(=군산)
군산 비응항 주민들 “수산폐수 시설·제2준설토 투기장 공사 중단하라”
군산시·군산해수청에 진정서 제출…정보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 촉구
전북 군산 비응항 주민들이 새만금수산식품단지 수산폐수 배출시설과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의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군산항발전시민협의회 이성구 대표와 비응항 주민들은 지난 11일 군산시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진정서를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수산폐수 배출시설 공사가 주민설명회나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됐으며, 해역이용협의서와 피해
고속도로 달리던 경차, 가드레일 충돌…20대 여성 운전자 경상
고속도로에서 경차가 가드레일을 충돌해 20대 여성이 다쳤다.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성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 IC 인근에서 A모(22·여) 씨가 운전하던 경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가 목 등을 다쳤지만, 사고 충격에 비해 다행히도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A 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군산 시내 도로서 승용차-이륜차 '쾅'…이륜차 운전자 부상
군산 시내 도로에서 승용차와 이륜차가 부딪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4일 오후 4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수송로 신송사거리에서 보건소 사거리 방향 지난 1차로에서 승용차와 이륜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이륜차 운전자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사고 여파로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이 정체현상을 빚으면서 한동안 혼잡하기도 했다.경찰은 승용
군산 A대학교수, 수강생에 '대선 투표대상 후보·정당가입' 설문요구 논란
대선 당일 SNS 통해 설문 답변 재촉…수강생 특정 가능한 이메일 주소 기재 요구
전북 군산의 한 전문대학교 교수가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수강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대상 후보 등을 설문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10일 해당 학교 수강학생 등에 따르면 이 학교 A 교수가 투표 당일이었던 전날 수강생들이 가입해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설문조사에 나섰다. A 교수가 SNS를 이용해 실시하려고 했던
배종윤 기자(=군산)/김정훈 기자
군산서 60대男 저녁먹다 심정지로 생사 갈림길…119 손에 '구사일생'
60대 후반의 남성이 저녁식사 도중 생사가 오가는 아찔한 일을 겪는 일이 빚어졌다.전날인 9일 오후 7시 10분께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던 A모(69) 씨가 식사를 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식탁 아래로 쓰러졌다.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A 씨의 상태를 확인했다.구급대원들이 서둘러 A 씨의 의식을 되찾아주
60대 여성, 축사서 달려든 소에 머리·가슴 중상
60대 여성이 자신이 기르던 소에 들이받혀 목숨을 잃을뻔 했다.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보덕리에 있는 A모(66·여) 씨의 축사에서 A 씨가 갑자기 달려든 소에 받혔다. 소의 충돌에 머리와 가슴을 다친 A 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축사 작업중에 소가 흥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재명, '합리적 수정·대안' 으로 새만금사업 조기종료 약속
이 후보 "저항과 충돌 우려된다고 미뤄 놓으면 고통받는다"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새만금사업의 합리적 수정과 대안을 통한 조기종료를 약속했다.이 후보는 전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둘째 날인 4일 오후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33센터 2층 대회의장에서 진행한 <국민반상회> '희망의 보금자리 새만금' 편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국민반상회에는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 학계와 시민단체, 주민
군산-전주車전용도로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5명 중·경상
승용차가 자동차전용도로 밑으로 추락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7일 오전 2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개사동 '군산-전주 자동차전용도로' 옥구저수지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5m 아래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의식을 잃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또 나머자 탑승자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
군산 마트서 '불'...4500여만 원 피해
군산의 한 마트에서 불이나 수천 만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1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단층짜리 마트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마트 매장 절반을 비롯해 매장 내에 있던 각종 물품들을 태우고 4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마트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