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0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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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일해도 손에 쥐는 건 230만원" 부산지하철 공무직 23일 파업
[기고] 만성적 인력 부족, 시민 안전도 위협… "버티는 임금 아닌, 살만한 임금을"
지난 8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이 외친 구호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공무지회 조합원 결의대회였다. 사실 좀 충격을 받았다. 부산교통공사에서 일한다면 최소한 저임금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보기 좋게 깨졌다. 15년을 일해도 세후 220~230만 원, 최저임금보다 조금 높은 급여를 받는 노동자들이 부산지하철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부산
박진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조직국장